d =허상욱 기자/2024.

김재호는 1안타2타점을 기록했는데, 통산1200안타기록도 세웠다. 역대 85번째 기록이다. 점수 차가 크게 벌어지며 양의지와 포수 마스크를 바꿔 쓴 2023년 신인 윤준호는 데뷔 첫 출전을 해 8회 유격수 땅볼로 데뷔 첫...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5회말 1사 3루 두산김재호가 1타점 적시타를 때려낸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김재호의 1,200번째안타기록. 2024.5.12/뉴스1
열린 프로야구 2024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5회말 1사 3루 두산김재호가 1타점 적시타를 치고 1루에서 기뻐하고 있다. 이번안타로김재호는 KBO리그 85번째로1200안타를 달성했다. 2024.5.12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5회말 1사 3루 두산김재호가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이번안타로김재호는 KBO리그 85번째로1200안타를 달성했다. 2024.5.12
1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T와 두산의 더블헤더 1차전, 5회말 1사 3루 두산김재호가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2024.05.12/
박치국이 승리투수, 최승용이 개인 첫 세이브로 두산 팀 통산1200세이브. 타선에서는 정수빈이 12회초 1사 주자 2루 상황 우전안타로 결승타의 주